▲ 당진문예의전당에 모인 자문위원과 주민들이 김상근 수석부회장의 보고를 듣고 있다.
▲ 당진문예의전당에 모인 자문위원과 주민들이 김상근 수석부회장의 보고를 듣고 있다.

제2차 남북정상회담 보고회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당진군협의회(회장 이성태) 주관으로 지난 1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보고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김상근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이날 모인 자문위원 및 주민 300여명에게 지난 4일 진행된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들을 보고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린炸맙?앞서 김상근 수석부회장은 소감에서 伽건先潁?보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문화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다고 느꼈다”며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서로를 이해하는 데 노력을 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보고회를 통해 △6.15 공동선언 구현 △상호존중과 신뢰하는 남북관계 △군사적 긴장완화 △핵폐기 문제 해결 △남북경협사업 확대, 발전 △사회문화 교류협력 △인도주의 협력사업 추진 등 총 8개의 성과로 나눠 보고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정상회담에서 이뤄진 성과가 하나씩 보고될 때마다 박수로 기쁨을 표했다.

이날 이성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정상회담에는 두 정상 간의 남북관계를 위한 협력과 노력이 반영됐다”며 “남북은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긍정적인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