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별 지방세정 종합평가

체납액 징수 우수 읍면에 시상

당진군은 각종 지방세의 납부실적이 현저히 떨어지는 등 군 예산운용의 어려움을 사전에 방지하고 세수를 증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체납액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읍면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포상을 실시하며 18일부터 20일까지 조사한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하게 된다.

2개반으로 편성된 평가반은 각 읍면을 순회하여 전산자료와 관련서류를 확인하고 지난해 체납액 징수실적, 자동차번호판 영치, 1공무원 1체납자 분담 징수실적 등 9개 항목에 걸친 체납액 징수실적에 무엇보다 비중을 두고 평가한다. 최우수에 1백50만원, 우수 1백만원, 장려 2개 읍면에 50만원씩 포상금이 지급되며 다음달초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순 재무과장은 “매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세수증대의 효과가 나타났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올해 세수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