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농협의 부녀회원들이 고대면 성산3리에서 고구마를 캐고 있다.
▲ 영등포농협의 부녀회원들이 고대면 성산3리에서 고구마를 캐고 있다.

도시의 농협들이 지난 24일과 25일 고대면을 연이어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서울 영등포농협과 신탄진농협은 고대농협(조합장 최병석)의 초청으로 각각 24일과 25일 고대면을 방문하고 농촌일손돕기활동을 펼쳤다. 영등포농협 90여명의 부녀회원들은 성산3리 김용관씨 농가에서 고구마캐기 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했고 신탄진농협 40여명의 회원들은 김권식씨 농가에서 고구마 캐기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도시농협 조합원들은 고구마 캐기에 참여한 후 직접 캔 고구마를 구입해가기도 했다. 이렇게 판매한 고구마의 양이 9백만원(영등포농협 5백만원, 신탄진농협 4백만원)에 이르렀다.

고대농협 최병석 조합장은 “고대농협의 초청으로 도시에서 찾아와 지역을 위해 일해주는 분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도농간 교류와 직거래 행사를 계속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