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초등학교 학예발표회가 국화전시회와 함께 열렸다.
▲ 합덕초등학교 학예발표회가 국화전시회와 함께 열렸다.

지난 31일 합덕초등학교(교장 김택일)에서는 국화전시회와 함께 학예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 교직원이 봄부터 준비해온 국화 300여점의 화분이 앞 건물을 가득메우며 전시돼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도록 했다. 또 각 교실마다 학년별로 나눠 학생들이 수업시간과 방과후 활동을 이용해 제작한 회화, 만들기 작품 등이 전시됐으며 교사들과 학부모 작품들도 함께 전시됐다.

강당에서 이뤄진 학예발표회에서는 방과후활동을 통해 익힌 영어 말하기, 현악, 사물놀이, 무용 등이 공연됐다.

김택일 교장은 “가을을 맞아 학생들 정서에 도움이 됐으면 해 국화전시회를 학예회와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