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초락도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민들이 농촌체험을 하고 있다.
▲ 석문면 초락도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민들이 농촌체험을 하고 있다.

석문 초락도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우리정보금융시스템(주)의 직원들이 지난달 26일 초락도 푸레기마을에서 1박2일로 농촌체험을 하고 돌아갔다.

이틀 동안 이들은 벼베기와 고구마캐기, 떡 메치기 등의 다양한 농촌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초락도 마을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초락도 약쑥 찜질방에서 찜질 체험을 하기도 했으며 직접 캐고 수확한 고구마와 쌀을 구입해가기도 했다.

푸레기마을 운영위원회의 홍성직 위원장은 “우리정보금융시스템의 직원들이 매년 두 차례씩 찾아와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며 “이번에 찾아와 농촌체험과 함께 3백여만원에 달하는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갔다”고 말했다.

초락도마을과 우리정보금융시스템(주)는 지난 2005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봄, 가을이면 초락도에서 농촌일손돕기와 농촌체험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