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임원들이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 이날 임원들이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합덕FC(회장 김기수)가 지난 11일 우수학생 후원을 위한 친선축구대회를 열었다.

합덕산업고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합덕지역 고등학생 13명에게 총 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석문, 신평, 청룡, OB, 면천에서 참가해 열띤 경기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평에서 우승을, 석문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기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생활축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후원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학생 명단 △합덕여고:박솔, 고유미, 이남미, 김민지 △서야고:전효연, 이찬영, 최아영, 최화성 △합덕산업고:허민호, 김성미, 김욱, 송지은, 손현수

합덕FC 김기수 회장

“지역주민들의 관심  이어졌으면”

“합덕지역의 생활축구단이 통합 후 처음 여는 친선대회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순수하게 축구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 장학생 후원이라는 더 순수한 뜻을 위해 개최한 친선축구대회. 이 대회 대회장을 맡았던 김기수씨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다른 지역에서도 이번 대회는 보기 드문 행사입니다. 각박한 생활 속에 화합이 장이 되고 군 전체를 아우르는 큰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