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농협(조합장 김영덕)은 농한기를 이용해 농촌여성들을 위한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합덕농협은 올해 상반기에 실버대학을 운영해 100여명의 노인 대학생을 배출했으며 이어 지난달 15일 여성 농민 10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농촌사랑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노래교실은 내년 1월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합덕농협 대회의실에서 노래와 율동, 영화감상 등을 배울 수 있다.
합덕농협 관계자는 “각 마을별로 수강생을 모집해 이번 노래교실을 준비했다”며 “읍내 여성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지역사회의 봉사활동 등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