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온누리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지난달 29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지역의 중증 장애인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서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 합창단은 ‘도라지꽃’, ‘고향의노래’ 등의 민요와 가곡, ‘오나라’, ‘너를 보내고’ 등의 드라마 배경음악과 성가곡 등 총13곡의 합창곡을 불렀다. 또 당진초등학교 합창단과 성악가 김태선 씨가 특별출연해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온누리 합창단 방두석 단장은 행사에 앞서 “겨울을 앞두고 군민들의 허전한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6년에 창단한 온누리 합창단은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이 모여 지역예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