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이전에 관한 설문조사

군의회 김천환 의원

이장 등 750명에게 설문지 발송

군의회 김천환 의원이 당진터미널 이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조사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김천환 의원은 각 읍·면 이장 250명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250명, 새마을부녀회장 250명 등 750명에게 우편으로 설문지를 발송했다.

설문지를 통해 김 의원은 터미널 이전과 관련하여 검토 대상후보지 4곳을 지도에 표시하고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후보지와 부지확보방법, 건물 건축방법, 위치선정시 고려사항 등을 질문했다.

김 의원은 “터미널 이전과 관련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우편발송 후 일주일만에 3백여통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