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자원봉사주간을 기념하는 자원봉사자대축제가 지난 7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양기림)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진에서 활동하고 있는 77개의 자원봉사단들의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본행사에 앞서 아트풍선, 수지침, 사진촬영 등 체험행사장이 마련됐으며 이어진 봉사단 장기자랑에서는 동화구연, 실버댄스, 어린이스포츠댄스 등이 공연돼 흥겨운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연말을 맞아 희귀병인 피부근염을 앓고 있는 노선옥 학생을 위한 사랑나무 모금운동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노선옥 학생을 위해 자율적으로 자신의 소원을 적은 리본장식을 트리에 장식하고 성금을 냈다.
양기림 회장은 대회사에서 “봉사자들이 하루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됐다”며 “자신을 낮추고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든 봉사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