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태안앞바다 원유유출사고에 따른 기름방제봉사활동을 벌였다. 15일까지 5일 동안 150여명의 임원 및 회원들은 각종 장비를 직접 마련해 만리포, 학암포 등 태안 곳곳의 해변에서 유출된 기름 제거작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당진군지회 이민선 사무국장은 “이번 기름유출사고의 피해확산을 초기에 막는다는 취지로 사고 이틀 후인 일요일부터 방제작업에 나섰다”고 말했다.
오연섭 지회장은 “전국민적인 재난인 대규모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태안은 물론 서해안 전역이 이미지 추락이라는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하루빨리 복구작업을 완료하고 지역을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