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반도 인근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충돌로 인한 기름유출로 극심한 피해를 당한 충남지역을 돕기 위해 전국의 상공회의소가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충남지역상의(대전, 충남북부, 서산, 당진상공회의소) 회장과 같이 18일 오전 충남도청을 방문해 전국 70여개 상공회의소가 모은 성금 1억원을 기름유출 재해복구에 써달라며 이완구 충남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김영진 당진상의 회장은 “예기치 못한 기름유출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남도민에게 전국의 상공회의소를 대표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빠른 시일내에 예전의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