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주제별 ‘테마관광지’ 조성
충남도가 도내 관광자원 중 자연경관지 7곳, 천주교 성지 7곳, 문화유적지 4곳 등 모두 18곳을 3개 주제의 ‘테마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의 관광지 조성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숙박시설 및 주차장 확충, 관광안내판 설치 등에 필요한 예산을 도비로 지원키로 했다. 도는 또 이들 관광지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순환관광코스로 개발할 방침이다.
3개 주제별 ‘테마관광지’는 다음과 같다.
■자연관광지(7곳) △당진 왜목 해돋이 마을(서해안 최고의 해돋이 명소) △태안 내파수도(국내 최대(300m)의 천연방파제가 있는 섬) △태안 난도(괭이갈매기 집단 서식지) △태안 안면송 군락지 △태안 구례포 해수욕장 △태안 천리포 수목원 △서천 동백나무숲
■천주교 성지(7곳) △당진 솔뫼성지(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 출생지) △서산 해미읍성(대원군의 천주교 박해 때 1천여명 순교지) △서산 여숫골(천주교인 생매장지) △보령 갈매못(천주교 박해 때 5백여명 순교지) △청양 줄무덤(홍주·공주감옥 순교자 암장지) △공주 수리치골(천주교 박해 때 천주교 신도 은거지) △공주 황새바위(천주교인 3백여명 공개 처형지)
■문화유적지(4곳) △서산 마애삼존불상 △예산 남연군묘(조선 흥선대원군의 부친 묘로 명당터) △보령 토정 이지함 묘(토정비결의 저자인 이지함의 묘) △보령 도미부인 사당(백제 개루왕 당시 정절을 지킨 도미부인을 모신 사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