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올해 전국 최다인 267개의 기업 유치를 2007년 10대 성과 중 1위로 선정했다.
민종기 군수는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2007 군정 10대 성과’를 선정 발표했다.
당진군은 15개부서로부터 주요 군정 성과 37건을 제출받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40명의 공무원이 전국최다 267개의 기업유치를 1위로 뽑았다.
민 군수는 “2005년 107개 기업을 유치한데 이어 2006년 105개, 올해에는 267개의 기업을 유치한 것은 전국 최다”라며 “80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친환경 우량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당진시 승격의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2위는 당진시 승격요건 달성 및 시설치 건의로 11월15일 당진읍 인구 5만을 달성해 11월26일 도에 제출했으며 금년내 행자부에 시설치 건의서가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자부의 검토를 거쳐 내년 4월에서 6월 사이 국무회의 심의 및 국회에 제출되어 이르면 내년 8월경 법률안이 공포될 것으로 내다 봤다.
민군수는 “내년 11월이면 당진시 개청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3위는 당진해나루쌀 세계시장 진출, 4위는 당진마리나 리조트 사업 확정, 5위는 도민체전 준우승과 장애인체육대회 3연패가 선정됐다. 또한 6위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선정됐으며 7위는 당진항 공용부두 착공, 8위는 중국 산동성 일조시와의 자매결연이 선정됐다.
이어 9위는 난개발 방지 및 환경보호를 위한 업무처리 규정 제정 및 시행, 마지막으로 나라사랑 공원 조성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