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당진군연합회의 회장으로 박용완 목사(탑동감리교회)가 취임했다. 지난 3일 기독교 당진군연합회가 주최한 신년하례 및 연합회장 이·취임예배가 탑동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예배는 2008년도를 맞아 연합회장으로 있던 노장호 목사(천의감리교회)가 이임하고 그 뒤를 이어 박용완 목사가 취임했다.
노장호 이임회장은 ‘승리하는 새해가 되자’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노회장은 그동안 협조해준 많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나간 것은 잊고 새해를 맞아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박용완 신임회장은 취임인사에서 당진군 기독교인들의 연합을 강조하며 ‘연합’이라는 말 그대로 3만5000여명의 성도가 하나가 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믿음의 선조들이 갔던 발자취를 따라 다른 무엇보다 선교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