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 주민자치위원장에 최경용 현 부회장이 선출됐다.
당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당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열고 임원개선을 비롯해 2008년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남준우 전 위원장에 이어 최경용 부위원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최경용 신임 위원장은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중요한 자리를 맡겨줘 송구스러운 마음 뿐”이라며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자리임을 항상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위원장:최경용 △부위원장:권영수 △총무:박미숙 △자치기획분과위원장:손병석 △봉사분과위원장:김길안 △문화분과위원장:강우영
당진읍 주민자치위원회 최경용 신임위원장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
“당진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그동안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훌륭히 펼쳐왔다고 생각합니다. 신임 위원장으로서 전임 임원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당진읍 주민자치위원장 최경용(56) 신임위원장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경용 위원장은 “당진읍주민자치센터가 이만큼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위원들의 땀의 결과”라며 “지방자치시대에 맞게 지역공동체 구심, 주민 스스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열린마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경용 위원장은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위원회라는 생각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