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사람이나 봄맞이 인테리어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2달 전 문을 연 인테리어 소품 전문 가게 ‘SPOON(스푼)’에 들러 예쁜 소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당진군이 당진시로 승격되면서 아파트가 급증하고 있는데 새로 이사 오신 분들이 집을 꾸밀 인테리어 소품을 사기 위해 천안이나 서울까지 가야하잖아요.”
당진군의 상권이 확장되고 소비는 늘어나는데 인테리어 소품을 공급하는 곳은 너무 부족해 작년 11월3일 김미선(35)씨와 동생 김송미(31)씨가 함께 문을 열었다.
‘스푼’에는 흔하지 않고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물건들이 많다. 고전적이고 단아한 소품, 예쁜 침구세트 등 집을 꾸미는데 유용한 인테리어 제품에서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저도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소비자였잖아요. 그런 만큼 소비자의 입장이 되서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 개성 강한 현대사회의 소바자들의 색깔과 취향을 맞추는데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당진읍 어원일식 옆 / ☎.358-7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