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현 취임회장(오른쪽)이 차기현 이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 한성현 취임회장(오른쪽)이 차기현 이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당진군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한성현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 농업은 해가 갈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며 “농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현가능한 대책들을 모든 농업인들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차기현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 동안 농업경영인들을 이끄는 자리에 있으면서 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한 듯해 모든 회원들과 선배 임원들에게 죄송하다”며 “비록 지금 임원에서는 물러나지만 늘 농업경영인회의 발전을 위해 뒤에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기현 이임회장에게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재직기념패와 꽃다발들이 전해졌으며 각급 기관단체에서도 감사패를 전했다.

또한 이날 취임식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과 군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임임원 명단 △회장:한성현 △직전회장:차기현 △내무부회장:최장욱 △외무부회장:편현범 △여성부회장:홍정화 △감사:한상원, 김장환 △사무국장:이원기 △유통분과장:박수현 △경종분과장:배병서 △축산분과장:원정희 △원예분과장:문찬호 △여성분과장:박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