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에 초등학교를 입학한 사람들의 모임인 칠공회의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렸다.
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칠공회 초대회장인 정한영 회장이 이임하고 최기환 회장이 취임했다. 정한영 회장은 이임사에서 “친목모임으로 시작했는데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기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아직 회원 간에 서먹함이 있는데 앞으로 더욱 단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신임임원명단 △회장:최기환 △부회장:강성식, 이명국 △총무:한광현 △재무:남진현 △감사:고형준 △읍면별 이사 △당진읍:강희평 △합덕읍:이광연 △대호지면:김계훈 △정미면:정전영 △고대면:손요한 △석문면:김기수 △송산면:윤주몽 △송악면:이철순 △신평면:곽운근 △우강면:김인수 △면천면:김송원 △순성면:이상태
철공회 신임회장 최기환
“친구들이 한자리 모였으니 의미가 크지요”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모임이 오래되지 않아 회원간에 서먹한 감도 있습니다. 앞으로 해결할 일들입니다.”
칠공회 최기환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가장 먼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친구란 인생의 동반자”라며 “이 ‘친구’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처음 7명으로 시작한 칠공회의 회원수는 100명 가까이 된다. 최 회장은 회원 수를 더 이상 늘리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달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갖는 칠공회는 앞으로 가족동반 체육대회, 등산대회 등을 벌이며 회원수첩제작과 지역을 위한 작은 봉사도 실현할 생각이다.
올 2008년에는 전 회원과 군민들에게 좋은 일이 있길 바란다는 최 회장은 앞으로 칠공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