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로타리클럽에서 구자흥 회장의 뒤를 이어 문상식 회장이 클럽을 이끌어 나간다.

지난 21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된 석문로타리클럽 이·취임식에서는 공로패 수상, 모범회원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구자흥 이임회장은 “클럽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 신임회장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임임원>

△회장:문상식 △총무:손광원 △재무:권오환 △클럽관리위원장:송민수 △봉사프로젝트위원장:이종억 △회원증강위원장:조무현 △클럽재단위원장:최장옥 △홍보위원장:박석이 △주보·청소년위원장:신중순

미니인터뷰 문상식 회장

“발전하는 클럽 만들 것”

새롭게 석문로타리를 이끌어 나갈 문상식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석문로타리 클럽의 ‘조직력’으로 꼽으며 “모든 회원들과 함께 석문로타리의 새역사를 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렸을 적 동화 ‘보물섬’을 보며 선장에 대한 환상과 동경을 가졌을 것입니다. 선장은 두려움도, 고난도, 역경도 이겨내는 존재였습니다. 오늘날의 선장은 구성원을 포용하고 수용하는 리더의 자리입니다. 앞으로 석문로타리클럽 회원들과 더욱 소통해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더 발전해 나가는 지역사회 봉사단체로 거듭나도록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