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창조회 고상호 신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우강창조회 고상호 신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강면내 젊은이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우강 창조회장에 고상호씨가 취임했다. 우강창조회는 지난달 29일 본회 사무실에서 면내 기관단체장과 회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지역봉사단체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이임하는 백양현 회장은 “임기동안 창조회 본연의 봉사활동에 협조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일치 단결해 우강면 발전에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상호 신임회장은 “부족한 힘이지만 봉사의 일념으로 우강의 파수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상호 회장은 백양현 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지승복 우강농협 조합장과 이춘만 우강면사무소 담당직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89년 창립된 우강창조회는 젊은 지도자들이 주축회원으로 있으며 여름철 방역활동을 비롯, 어려운 이웃돕기 등을 지속적으로 벌여왔으며 우강면내 초등학교 졸업생 전원에게 앨범을 선물하는 등의 지역봉사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