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홍보팀 신승주(44) 차장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4일 밤 11시59분경 부경2차 아파트 출입구에서 아파트를 나오던 토스카차량 운전자 A모씨가 좌회전 도중 신 차장을 발견하지 못하고 치어 발생했으며 신씨는 당진백병원으로 긴급 호송돼 응급치료 후 수원 아주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판정을 받고 지난 7일 오후 8시30분경 사망했다.

빈소는 충북 충주 충주의료원에 차려졌으며 고인의 시신은 장지인 충북 음성의 미타사에 안치됐다.

경찰은 “당시 신 차장은 과일상자를 손에 들고 있어 사고가 커졌다”며 “사건은 검찰로 송치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