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생산량 647만4천석 전망
올해 충남도 쌀생산 예상량, 단위 면적당 전국 1위
올해 충남도의 쌀 생산 예상량이 목표치(6백25만9천석)보다 훨씬 많은 6백47만4천석에 이를 전망이다.
충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에 따르면 지난 6~9일 도내 벼논 1천1백개 표본포구를 대상으로 올해 쌀 생산 예상량 조사를 벌인 결과, 도내 전체 재배면적(17만5천42㏊)에서의 생산량이 6백47만4천석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 함께 올해 충남도의 10a(9백98㎡)당 쌀 생산량은 5백52㎏으로 집계돼 전북도 5백22㎏과 충북도 5백17㎏을 제치고 지난 97년 이후 4년 연속 단위면적당 전국 쌀 생산 1위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
도 관계자는 “평년보다 병충해 발생면적과 기상재해가 적어 평년작을 웃돌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