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 군수읍면순방의 모습.
▲ 면천면 군수읍면순방의 모습.

이규만(면천면장): ①성상리 영파크 앞~울타리 가든 입구까지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준비중인데 지가상승에 따른 토지매입비 30억원을 우선 반영해달라. ②면천면내 문화재인 골정지, 군자정, 안샘, 효자문에 산책로 포장 및 울타리를 설치를 해달라.(사업비:9000만원) ③시설하우스 재배농가가 난방용 연료비 가격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닐하우스 2중보온커텐 시설비 10억원(60%)를 지원해달라.

답변: ①올해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서령철물~면천중학교간 도로개설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5억원의 예산이 추가 소요된다. 건의하신 면천도시계획도로(중로2-1호선) 개설공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서령철물~면천중학교간 도시계획도로를 완공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②면천면의 건의를 받아 2008년도 문화재 주변 정비사업으로 예산 신청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문화재 주변의 주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09년도 본예산에 반영 사업 추진토록 하겠다. ③면천면은 대부분의 시설하우스 농가가 꽈리고추를 재배해 전국적인 명성과 함께 높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최근 매년 국제 유가의 급등으로 시설하우스 농가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도 사업성을 적극 검토하여 연차적으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계문(꽈리고추연구회장): 유가상승으로 시설영농을 포기하는 농가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 70%의 보온시설비(평당 1만원)를 지원해달라.

답변: 이 시설은 1㏊당 3000만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면천면 미설치시설 에만 18억원의 사업비가 든다. 한해에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또한 사업비가 확보되더라도 50% 이상의 지원은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앞으로 사업성을 적극 검토하여 연차적으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웅기(삼웅2리장): ①3년 전에 건의한 하천의 정비를 해달라. 현재 폐타이어로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②2만여평 농지의 농업용수가 부족하다. 관정을 개발해달라.

답변: ①장마를 앞두고 수해의 위험성 등을 검토해 사업예산확보 및 사업시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소요사업비:호안공 12만원×400m(양안)=4800만원) ②대형관정 농업용수개발은 수원공 확보가 우선되어야 하므로 수원공 조사 검토 후 추진하겠다.

조중희(자개2리장): 식수 부족으로 마을가구 50호 중 25호가 현재 밭기반정비사업으로 개발한 농업용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 저장탱크의 오염으로 마을 상수도 시설이 꼭 필요하다.

답변: 2006년부터 건의된 사항이었는데 당진군의 재정부족과 우선순위 사업으로 인해 그동안 미반영됐던 사업이다. 이 자리를 빌어 마을 주민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2008년도 예산에 확보한 농촌·농업생활용수 개발사업 대상지로 해당마을이 확정돼 3월부터 지하수개발공사를 시작으로 상수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준식(삼웅1리 노인회장): 마을경로당에 지원해주고 있는 연료비가 유가상승으로 매우 부족하다.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심야보일러를 설치해달라.

답변: 앞으로 경로당 신축 및 보수공사시에는 심야전기보일러 설치로 추진계획 중이며 삼웅1리 경로당에도 심야전기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검토하겠다.

이건웅(자개1리장): 우리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초에 마을주민과 등산객이 찾는 남산봉에서 산신제를 지내고 있는데 이곳에 팔각정 및 운동시설을 겸비한 쉼터를 설치해달라.

답변: 남산봉은 면천면 원동리·문봉리·자개리 일원에 위치해 지역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판단된다. 파고라 등 쉼터 조성을 검토하겠다.(소요사업비 5000만원, 2009년도 예산확보)

조이행(성상1리장): ①게이트볼장 진입로의 사유지 100㎡를 매입해 포장해달라. ②면천읍성복원 및 정비를 조기에 완공해달라.

답변: ①우선 게이트볼장 진입로 매입(30평) 및 포장은 제1회 추경에 반영하겠다. ②군에서는 2008년도 사업으로 8억원(도비 2억4000만원, 군비 5억6000만원)을 확보했고 2009년도에는 사업비 40억원(도비 20억원, 군비 20억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의중(지도자협의회장): 몽산 주변 진달래숲 조성시 새마을협의회에서 나무심기를 통한 수익사업(경로잔치 및 불우이웃돕기)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

답변: 아미산·몽산 주변의 진달래숲(두견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조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산림조합 등과 계약 체결해 시행해야 한다. 법적으로 시설비로 예산이 편성돼 새마을협의회와 계약을 추진할 수 없다. 그러나 새마을협의회 회원 중 희망자가 있을 경우 사업시행자(당진군산림조합)로 하여금 시공시 식재인부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광옥(자율방범대장): 유류가격 상승으로 방범순찰차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월 30만원씩 유류비를 지원해달라.

답변: 최근 고유가시대에 순찰차량 운용에 많은 어려움을 갖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나 건의한 유류비 지원은 차량구입에 따른 지원금의 과다발생, 다른 사회단체와의 형평성 유지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유류비 월 30만원 지원은 어렵다.

이태호(개발위원장): 면천도시개발 예정지와 성하리 공동묘지가 연접되어 도시개발로 아파트를 신축해도 미관 저해로 입주곤란이 예상된다. 공동묘지(100기)를 이전하고 주민 문화시설인 스포츠문화센터 등을 건립해달라.

답변: 당진군에서는 이미 면천면 다목적문화종합센터 건립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건립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으나 많은 사업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연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립 대상 토지는 700평 이상 읍면에서 자체 확보된 지역에 대해 타당성을 검토한 후 건립할 계획이다. 면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해 건물규모, 시설내용, 사업비등 문화종합센터 건립계획서를 작성해 보내주면 적극 검토해 건립하겠다.

김종범(면천초등학교장): 면천초등학교가 올해 9월1일 군내에서 처음 100주년 개교기념행사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행사비 일부를 지원해달라.

답변: 면천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는 충남도내에서 6번째 맞는 행사이자 군에서는 처음 맞는 경축행사다. 이에 걸맞은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올해 1회 추가경정 예산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