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이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당진어머니합창단을 모집한다. 김재동 당진제일감리교회 목사가 창단을 준비 중인 당진어머니합창단은 건전가요, 가곡을 위주로 매주 1회 연습하고 연 2회 정기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호서대에서 음악을 전공한 김재동 목사는 직접 지휘를 맡을 예정이다. 발성코치는 중앙대 성악과 출신인 우왕섭 씨가 맡게 될 예정이라고 김목사는 말했다.

김 목사는 “어머니들이 노래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모임으로 만들고 싶다”며 “종교와 무관하게 사회봉사 차원에서 내가 배운 음악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단원 실기 면접은 오는 3월 29일 오전 10시 당진문예의전당 합창연습실에서 진행된다.

김 목사는 “평가기준이 높지 않으며 동호회 활동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011-452-3877(김재동 목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