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당진읍내 남산공원으로 봄나들이를 나온 이정연(6)·이성연(3) 어린이. 면천에 살면서 이날 아빠를 따라 나온 세살백이 성연이는 커다란 형의 자전거에 좋아라 올라탔지만 막상 긴장감을 떨치지 못해 자꾸만 형을 돌아다 보았다. “형아, 꽉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