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낙협 조사료 공장 준공식에서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당진낙협 조사료 공장 준공식에서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은 지난 3일 청보리 등 국내산 자급 조사료를 이용해 사료를 생산하는 ‘당진 조사료 가공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당진낙협 조사료 가공공장은 지난해 3월부터 20억3천만원을 들여 세웠으며 9천42㎡의 규모에 연 건축면적 2천423㎡ 규모로 하루 200t의 사료를 생산해 공급하게 된다.

이경용 조합장은 “최근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안정적으로 사료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료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선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가 시급한 만큼 유휴농지를 확보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