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골정지 옆 벚나무 아래에서 아이들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벚꽃도 피고 이야기꽃도 피고 동심도 활짝 핀 순간이었다.

(면천초 5학년 최진아·이화정·박종현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