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당진중학교 운동장에서 2회 당진군연합회(회장 박형권)장기 족구대회가 열렸다.
아산, 서산, 홍성 등에서 온 초청부와 당진군 관내부, 장년부로 나눠 총 49개팀이 전날 내린 비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띤 승부를 펼쳤다.
이날 조별 예선리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본선에 진출한 팀들이 승부를 겨룬 결과 초청부는 현대파워텍, 관내부는 한아름족구단, 장년부는 천안청룡족구단이 우승을 거뒀다. 준우승은 초청부 김제성산족구단, 관내부는 해나루족구단, 장년부는 태안하나로족구단이 차지했다.
이날 당진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하상준)는 이병익 족구연합회 장년부장에게 족구연합회는 류황수 동부제철 족구단장에게 각각 공로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