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창초등학교 15회 졸업생이기도 한 당진경찰서 유현철 서장이 모교 후배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유현철 서장은 지난 13일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지역의 치안 책임자로서 조언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 서장은 경찰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경찰계급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북창초 학생들은 지역의 경찰서장이 자신들의 대선배라는 것에 자랑스러워하며 경찰과 관련된 수많은 궁금증을 풀어냈다.
한 학생은 “경찰복장이 멋있다”며 “커서 어른이 되면 경찰이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유현철 서장은 학생들과 함께 급식실에서 점심을 같이 하며 후배 사랑을 전했다.
유현철 서장은 “저만한 나이때 제법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 생각해 보니 어린아이였다”며 “아이들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귀울여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