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이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31일 열린음악회를 마련했다.

오후 7시부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기념음악회에서는 오케스트라뮤지컬, 초대가수 이용과 귀순가수 김혜영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오케스트라뮤지컬 ‘그리스’의 한 대목과 ‘아를르의 여인’, ‘아리랑’을 비롯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마련돼 있으며, 초대가수 김혜영이 ‘휘파람’과 ‘반갑습니다’ 등 우리에게 익숙한 북한 가요 등을 노래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초대권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41-350-47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