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이 개관 5주년을 맞이해 기념 공연 첫 작품으로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원제 홍도야 우지마라)를 20일 무대에 올린다.
2010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는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 노래로 잘 알려진 신파극의 상징인 홍도야 우지마라를 원제로 했다. 어르신들의 전유물이었던 악극은 원제의 순수한 사랑과 희생을 재해석해 춤과 노래를 가미시켜 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악극으로 재제작됐다. 유명 탤런트인 최주봉씨와 탈북배우 김혜영씨 등 유명 배우 50명이 대거 출연한다.
공연은 20일 토요일 16시 1회 공연과 19시 30분 2회공연으로 진행되며 R석은 1만5천원, S석은 1만원, A석은 7천원이며 문화회원에게는 3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가족뮤지컬 피터팬이 같은 날 소공연장에서 12시와 14시 16시에 대관공연된다. 티켓은 일반은 1만5천원, 예매와 할인권이 1만원에 판매된다.
24일에는 수녀들의 유쾌한 이야기로 롱런하고 있는 뮤지컬 넌센스가 젊은 관객층을 찾아간다. 넌센스는 인터파크와 옥션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R석은 3만원, S석은 2만5천원, A석은 1만5천원이다. 문예의전당의 2월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350-4772~9번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