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발전협의회 회장단 취임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합덕발전협의회 회장단 취임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합덕발전협의회(회장 신관수)는 지난달 29일 회장단 취임식을 합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달 2일 발족한 합덕발전협의회는 이날 각급 기관장 및 합덕발전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덕발전협의회 회장단 및 감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합덕발전협의회 신관수 초대회장은 “합덕읍 발전의 구심체가 될 합덕발전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합덕읍 발전협의회가 발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신 회장은 “교통의 중심지이자 남부권의 중심이었던 합덕이 삽교천 방조제 건설로 주변의 여건과 산업 구조의 변화로 주민이 감소하고 지역상권이 침체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합덕의 발전을 열망하는 지역민들의 뜻을 모아 농업과 산업이 균형있게 발전하는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합을 저해하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지양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대화합의 통합체로서 쾌적한 합덕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신관수 △수석부회장:허성회 △부회장:양승만, 이형렬, 김대형 △감사:정복만, 윤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