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동참할 수 있다면 그만한 보람이 없죠.”

재인당진군민회 29대 회장에 취임한 박명산 회장은 고향인 당진의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당진인의 한사람으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책임감이 무겁지만 한편으로는 군민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임원, 회원들과 함께 발전하는 재인당진군민회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재인당진군민회 회장을 맡아 앞으로 무엇보다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년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해 온 경험 탓에 공부하는 학생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늘 컸다고 덧붙였다.

“학창시절 생활의 어려움을 겪었던 터라 그 절실함을 알고 있습니다. 이후에 꼭 남을 돕고 봉사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죠. 장학기금을 조성해 회원들과 함께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는 “장롱 속의 비단보다 마루 위의 걸레가 낫다는 말처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도 활용할 줄 모르면 의미가 없다”며 “회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인천과 당진의 어려운 학생을 비롯한 이웃을 도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사명이라 생각하고 능력이 허락하는 한 군민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