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FC(회장 고현태)가 지난 8일 제2회 합덕FC 회장배 및 우수학생 후원 축구대회를 열었다.
합덕제철고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합덕FC는 합덕지역 중학생 4명에게 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FFK전진대회 충남대표 선수단을 비롯한 지역출신 선수 학생 등 5명 등 총 9명에게 후원금 총 26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경기에는 당우, 면천, 신평, 청룡축구회, MBFC와 서산센스FC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벌였다. 우승은 당우축구회가, 준우승은 면천축구회가 차지했다.
고현태 회장은 “부상없이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 뒤,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분들과 등촌동버섯칼국수, (주)선진건설, 당진군축구협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학생명단
▲장학생 △서야중 안정현(1) 김태우(2) △합덕여중 표민기(2) 윤수진(2)
▲후원학생 △합덕제철고 허민호(철인3종경기 대표선수) △FFK전진대회 충남대표 선수단 △백암고 김상만 △아주대 권우현 △신평중 김태진 △전북대 조성준
미니인터뷰 | 합덕 FC 고현태회장
“합덕 FC가 있는 한 대회는 계속될 것”
“축구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 조금씩 힘을 모아 청소년들을 후원한다는 뜻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우수학생 후원 축구대회를 열면서 고현태 회장은 합덕FC가 이어지는 한 이 행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축구를 좋아하는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서 당진리그전에서 꼭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순수하게 축구가 좋아서 모인 만큼 회원들이 운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동호회장으로서 해야할 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