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이 고대면 당진포리 일원에 추진중인 황토웰빙특구의 위성사진.
▲ 군이 고대면 당진포리 일원에 추진중인 황토웰빙특구의 위성사진.

당진군이 5개의 대규모 신규관광지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 관광지의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기반편익시설을 조성하고 관광지간 연계개발을 위해 고대면 당진포리 황토웰빙특구 등 5개 관광지 개발을 추진한다.

당진군이 새로이 추진하는 신규 관광지는 신왜목관광지와 워터스파단지, 현대리조트 관광단지를 비롯해 해양관광단지와 고대면 당진포리 황토웰빙특구 등 이다.

현재 신왜목관장지는 당진화력의 온수 공급 협의와 토지이용계획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가 있으며 6월중 지구단위계획을 충남도에 신청하고 권역별계획에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워터스파단지 조성 또한 주민공람에 따른 의견을 반영, 협의 중에 있으며 사업지구 확대에 따른 사업계획의 일부를 변경해 작업 중이다.

이와 함께 현대리조트 관광단지는 사업기본구상과 함께 지구단위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해양관광단지는 세일종합기술공사에 토지이용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중에 있다.

군은 현대리조트 관광단지의 사업기본구상이 완료되면 기본계획에 대한 자체 설명회를 열고 사업이 조속히 착수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황토웰빙특구는 주민공청회를 거쳐 6월 중 재정경제부에 특구지정신청을 할 계획이다.

또한 온동저수지 주변에 황토 테마공원을 조성(24만2790㎡)하고 황토 연구소와 독일인 마을을 연계할 계획이며 황토 브랜드화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당진군청 문화관광개발사업소 관계자는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완화로 관광 수입 창출과 민간사업자의 황토관련 산업 투자가 활성화 되고 당진 황토 브랜드 가치 상승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효과 156억원에 130여명 고용효과가 발생하는 등 총 254억원의 경제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