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이하 당진적십자, 회장 양기림)가 지난 24일 재난구호훈련을 실시했다. 당진적십자는 오전 8시30분 당진군에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 및 이재민발생이 예상된다는 가상설정 하에 대전충남지사의 비상연락을 받고 회원들을 비상 소집하는 것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비상소집으로 오전 10시 당진읍 읍내리 적십자봉사관에 회원 100여명이 집결했다. 곧이어 회원들은 봉사원동원, 통신확보, 구호급식 훈련 등 임무를 숙지하고 구호급식을 실시하며 구호활동을 훈련했다. 이번 훈련은 평상 시 구호훈련을 실시해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펼쳐 이재민의 고통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당진이 충남 대표로 시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