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김홍장 위원을 선임했다.

김홍장 의원은 “결산은 지난해에 쓰여진 도민의 세금이 도민의 뜻에 따라 적절하게 쓰여졌는지 확인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결산심사는 2007년도에 사용된 충청남도와 교육청의 예산집행을 철저히 확인해 잘못된 점에 대해 집행부의 개선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추경예산안도 면밀하게 검토해 경상적 소모성·행사성 경비는 줄이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며 “2007년 결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1회추경예산안에 반영해 불필요한 사업은 폐지하고 서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추경예산이 되도록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충남도와 교육청의 2007년도 결산과 200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며 결산안 규모는 충남도가 3조 5259억원, 교육청이 2조 1594억원이다. 또 추경예산안규모는 충남도가 2377억원이 증액된 3조 7877억원이며 교육청은 2990억원이 증가된 2조 178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