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국회의원이 604조 원 규모의 내년 국가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예산안조정소위에 참여한다.

예산안조정소위는 예결특위 위원 중 정당별 의석수에 비례해 총 15명으로 구성하며, 각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부별심사를 마친 정부 예산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증액 및 감액하는 권한을 행사한다.

어기구 의원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면서 편성된 정부 예산이 반드시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회복과 경제도약에 필요한 예산의 효율적 배분, 충청권과 당진시 현안사업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