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는 지난 11일 시각장애인들과의 친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가족들과 당진시각장애인협회(협회장 이은욱)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점심 식사 및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
오연섭 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본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며 “준비가 미흡하지만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진시각장애인협회 이은욱 회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쉽지 않다”며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에서 매년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어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