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소비자보호센터에 2004년 개소이후 총 2912건의 소비자 불만 및 피해사례가 접수돼 월평균 61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피해상담 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4년 868건, 2005년 838건, 2006년 774건, 2007년 793건, 2008년 1/4분기 169건이 접수됐다.

2007년 하반기에 소비자 피해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영상, 음향 등의 가전제품으로 78건(18%)의 피해상담이 접수되었고 이어 건강식품, 가공식품 등의 식료품이 75건(17.4%), 의류, 미용용품 등의 생활용품 64건(14.8%)의 순이었다.

또 소비자 피해상담 청구이유로는 정보요청이 357건(82.6%)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이 31건(7.2%), 가격이 14건(3.3%)의 순이었다. 처리결과는 상담 및 정보제공으로 종결된 사례가 344건(79.6%), 소비자보호센터를 통해 직접 피해구제를 받은 것이 88건(20.4건)이었다.

이에 따라 당진군 소비자보호센터는 소비자문제 발생시 대응능력이 취약한 계층에게 소비자 상담 및 피해구제절차 등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9월24일까지 11회에 걸쳐 순회 이동소비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이동소비자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23일에는 우강면, 30일은 순성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동 순회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이동소비자상담실 세부일정 △7월30일 순성면 △8월6일 석문면 △8월13일 송산면 △8월20일 송악면, △8월27일 정미면 △9월3일 대호지면, △9월10일 면천면 △9월17일 고대면 △9월24일 합덕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