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재래시장내에 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이 신설됐다. 또 2층에는 소비자 민원을 상담할 소비자 보호센터(한정숙 지부장)와 시장조합(이광우 조합장) 사무실이 들어섰다.
신설된 공중화장실 건물은 20여평의 2층 건물로 지난 3일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서 시장조합 이광우 조합장은 “적극적인 시장활성화를 위해 이전을 하게 됐다”면서 “시장침체의 원인 중 하나인 주차시설과 시내버스 경유에 관한 문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보호센터의 한정숙 지부장은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이 가장 큰 목표”라며 “시장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장실 신설 및 건물 준공의 실무를 맡은 당진군 경제항만과 이재석씨는 “기존 공중화장실은 시설이 매우 낙후되어 이용하기가 불편했다”며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신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남녀 화장실 구분없이 구석구석 확인하며 준공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