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보건지소 신축 개소
12일부터 진료 들어가
새로 지은 순성보건지소가 12일 청사이전과 함께 업무를 개시했다.
당진군이 군비 1억5천만원을 들여 지난 2000년 6월 착공, 12월 완공한 순성보건지소는 총건평 189㎡의 2층 건물로 1층은 진료실, 2층은 관사로 활용된다.
치과장비와 치과 엑스레이 장비 등을 완비하고 진료에 들어가는 순성보건지소는 내과의사 1명, 치과의사 1명, 진료원 4명이 근무하고 있다.
대부분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서민들이 찾는 순성보건지소는 지금까지 건물이 좁고 노후돼 기다리는데 불편을 주었으나 이번 신축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