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는 관내 유인도서 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어선을 활용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4일 석문면 난지도리(도비도)에서 당진소방서는‘119나르미 선’ 명예 구급대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119나르미 선’ 명예구급대원으로 위촉된 난지도 의용소방대장 김기철씨 외 3명은 현장응급능력 배양을 위한 응급처치교육 및 이송활동 중 주의사항 등에 관한 교육을 받고 본격적인 나르미선 운영에 들어갔다.
‘119나르미 선’은 일반지역과 달리 섬과 같은 도서지역의 경우 응급상황 발생시 마땅한 응급대처방법 및 병원으로의 이송방법이 없는 점을 보안하기 위해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