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분수대에서 만난 개구쟁이 삼총사들이 수영을 치고 있다.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남산분수대는 종전 30분에서 20분으로 단축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시간이 줄어든 것을 아이들도 아는지 시원스레 물이 뿜어져오는 20분 동안 신나게 물장구치고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