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 주민보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진선) 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20일 송악면 부곡리 상록초등학교 맞은편 상가건물에서 열렸다.
이날 송악지구 마을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고 보상대책을 위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김진선 위원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발표 이후 하루도 마음 편히 지낸 날이 없다”며 “그동안 송악지역은 행정의 무차별적이고 독선적인 개발행위 제한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정신적 피해가 막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은 이제 피할수 없게 됐다”며 “주민의 생존권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치밀한 사전준비와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선 위원장은 “모든 것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사전 또는 사후 동의를 얻을 것이며 주민보상대책위 사무실이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