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보상대책위 사무실을 개소한 소감은?

-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득이 된다면 득이 되는 쪽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활동계획은?

- 충남도에서 도청신도시나 행복도시 개발사업을 하면서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보상지급한 것을 기초로 송악지구 주민보상이 현실적인 보상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또한 사업자가 선정되고 실시계획이 수립될 단계에서 보상예정가 등을 항목별로 공개요구할 것이며 타지역의 사례 등도 수집해 나갈 것이다.

송악지구 총 9개 마을중 6개 마을만 참여하고 있는데?

- 오곡리를 제외한 나머지 마을들은 주민보상대책위에 참여의사 밝혀오고 있다.

오곡리에서는 주민대책위의 입장에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지 함께할 의사 있다. 서로 양보하고 타협해야만 한다. 뭉치지 않는다면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