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민회(회장 이덕기)가 전국농민회 총연맹 충남도연맹 창립 18주년 충남농민전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당진군농민회는 지난달 22일 서천군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개최된 2008충남농민 전진대회에 참가해 한미 FTA국회비준 저지와 광우병 미친소 수입반대, 비료값과 사료값, 유류값 대책마련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농민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회원간 우의를 다지는 줄다리기와 해변 배구대회 등 각종 체육행사가 진행됐으며 농민 대동한마당과 축하공연 등의 행사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김영호 전농충남도연맹 회장은 “도내 모든 농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농업 발전을 위한 식량주권 선진화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당진군농민회 이덕기 회장은 “당진군 농민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충남농민전진대회에서 당진군농민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다시 한번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