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면(면장 홍사홍)이 읍승격 초읽기에 들어갔다.
송악면 인구현황은 9월3일 현재 1만9896명으로 읍승격 요건인 인구 2만명에서 약 1백여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송악면 홍사홍 면장은 “9월중으로 인구 2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송악면민 체육대회가 개최되는 27일 간단한 자축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면장은 “각종 공단과 기업 입주 등으로 기업체 근로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평균 하루에 5명에서 10명정도가 주민등록을 이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악읍승격추진위원회 권오동 위원장은 “송악읍승격을 위한 인구 2만명 달성은 시간문제이나 복운리 이주단지등의 실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권오동 위원장은 “주민등록 이전을 하지 않는 이들 대부분이 송악지역에 교육 문화 인프라가 부족해 이전을 꺼려하고 있다”며 “송악면이 읍으로 승격하고 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문화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면은 2만번째 전입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며 오는 27일 면민체육대회에서 간단한 자축행사도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