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8일 발행된 본지 726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시기적절한 다양한 기사 실려

726호 신문에 대해 전반적으로 시기에 적절한 기사가 보도되었고 기획기사가 많아 알찬 신문이었다고 평가했다.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을 가다’ 기사를 통해 서민의 목소리를 반영했으며 당진특산물을 소개해 시기적절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한 대안제시와 문제의 원인 등에 대한 보도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사라지는 마을’ 기획기사와 관련 산업화로 사라지는 마을을 보도해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호에는 1950년대의 성구미 사진이 함께 실려 좋았다는 의견도 제시됐으며 앞으로는 마을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출향인 등 다양한 취재원을 기사에 반영하기로 했다.

길고 복잡한 기사는 읽기 쉽게 편집해야

이번 호에는 비교적 12개 읍면의 소식이 골고루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보도사진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 기사의 핵심을 전달할 수 있는 사진을 실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기사의 내용이 많거나 복잡할 경우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작성이 다양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시됐다.